(사진제공=안양소방서)
이날 평촌역에서 실시된 훈련에는 안양소방서를 비롯, 안양시청, 경찰, 군부대 등 14개 기관 및 단체·기업에서 248명의 인원과 3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사회 불만자에 의한 화생방 테러상황을 가정, 다수사상자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시 유관기관단체별 역할분담·지휘조정 통제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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