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옥택연, 18일 잠실 두산·KIA전 시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17 13: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두산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산은 “오는 18일 잠실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 가수 겸 연기자 옥택연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옥택연은 인기아이돌 그룹 2PM으로 데뷔, 뛰어난 퍼포먼스와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연기를 병행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