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등 주요 ICT 인사들은 SK텔레콤 전시관을 방문해 멀티 앵글, 타임 슬라이스 등 유망 기술과 접목된 5G 네트워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SK텔레콤은 관람객들이 도시의 거리와 상점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각종 플랫폼 서비스들을 체험하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WIS 2016'은 ‘Connect Everything -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을 주제로 IoT, 핀테크, O2O서비스, 빅데이터, 스마트카 등 다양한 서비스를 20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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