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듀오 두스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 오늘은 ‘전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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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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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트로트 아이돌 듀오 두스타가 오늘 전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두스타는 18일 오후 TBN전주교통방송 라디오 'TBN 차차차‘ 방송을 마쳤으며 이어서 전주 MBC 라디오 ’정진권, 이충훈의 2시만세‘에도 출연한다. 타이틀 곡 ‘반갑다 친구야’로

각 종 예능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두스타는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맹활약 중이다.

이들은 오늘 방송된 ‘TBN 차차차(전주)’에서 타이틀 곡 ‘반갑다 친구야’와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를 함께 열창했다. 또한 솔로곡으로는 진해성의 ‘멋진 여자’와 김강의 ‘나는 남자다’를 선보였다.

한 편 두스타의 김강은 지난 16일 KBS1 '가요무대‘의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날 녹화한 ’가요무대‘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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