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19일 대한상의 중회의실에서 무역위원회와 공동으로 ‘2016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 네트워킹 오찬’을 개최했다.
이날 오찬에는 한국무역협회 이재출 전무와 무역위원회 홍순직 위원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인사와 WTO 무역규범국 요한 휴먼 국장, 멕시코 무역구제위원회 빅토르 마누엘 뻬레즈(Victor Manuel Pérez) 위원장, 호주 반덤핑위원회 데일 세이무어(Dale Seymour) 위원장 등 16개국 무역구제기관장, 국내 기업 통상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입규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수입규제정보포털 운영 △수입규제 총람 발간 △월간 수입규제 동향 발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수입규제 대응을 위한 수입규제대응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날 오찬에는 한국무역협회 이재출 전무와 무역위원회 홍순직 위원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인사와 WTO 무역규범국 요한 휴먼 국장, 멕시코 무역구제위원회 빅토르 마누엘 뻬레즈(Victor Manuel Pérez) 위원장, 호주 반덤핑위원회 데일 세이무어(Dale Seymour) 위원장 등 16개국 무역구제기관장, 국내 기업 통상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입규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수입규제정보포털 운영 △수입규제 총람 발간 △월간 수입규제 동향 발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수입규제 대응을 위한 수입규제대응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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