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주진 기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지난 14일 딸 결혼식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치른 사실이 18일 뒤늦게 알려졌다.
안 수석의 딸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료와 결혼했으며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만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 브레인'으로도 불리며 박 대통령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는 안 수석은 박 대통령에게도 딸을 결혼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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