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98억원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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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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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98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8억원이 들어왔다.

484억원이 새로 유입됐고 385억원이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6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도 8976억원이 순유입됐고, 설정액은 118조2970억원, 순자산액은 119조1355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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