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KCC건설은 지난 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효창파크 KCC스위첸’ 아파트를 19일에 1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효창파크 KCC스위첸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4구역(백범로 59길 12일대) 재개발로 들어선다. 지하 3층 지상 10~18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99가구다. 전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이 중 122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주택형 별로는 △59A㎡ 9가구 △59A1㎡ 7가구 △59B㎡ 10가구 △59C㎡ 13가구 △84A㎡ 73가구 △84B㎡ 10가구다.
앞서 이 아파트는 모델하우스 오픈 후 3일간 1만8000여명이 들리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효창공원앞역까지 단지에서 도보 2분이면 충분하다. 효창공원이 가깝고 이달 말 개장 예정인 경의선 숲길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춰 관심을 받았다.
특화설계도 눈길을 끌었다. 84A㎡는 판상형으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현관 워크인 수납장 및 신발장 제공으로 공간을 효율적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안방에는 3.4m 길이의 대형 드레스룸도 갖췄다. 84B㎡는 4베이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 평면을 선보이며 역시 안방에 드레스룸이 있다.
59A㎡와 59A1㎡에는 안방 파우더룸 및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59B㎡ 내부에서는 넓은 주방 다용도실을 확인할 수 있다. 59C㎡에는 판상형 4베이 평면에 폭이 넓은 주방공간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6일이며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174(효창공원앞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효창파크 KCC스위첸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4구역(백범로 59길 12일대) 재개발로 들어선다. 지하 3층 지상 10~18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99가구다. 전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이 중 122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주택형 별로는 △59A㎡ 9가구 △59A1㎡ 7가구 △59B㎡ 10가구 △59C㎡ 13가구 △84A㎡ 73가구 △84B㎡ 10가구다.
앞서 이 아파트는 모델하우스 오픈 후 3일간 1만8000여명이 들리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효창공원앞역까지 단지에서 도보 2분이면 충분하다. 효창공원이 가깝고 이달 말 개장 예정인 경의선 숲길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춰 관심을 받았다.
특화설계도 눈길을 끌었다. 84A㎡는 판상형으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현관 워크인 수납장 및 신발장 제공으로 공간을 효율적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안방에는 3.4m 길이의 대형 드레스룸도 갖췄다. 84B㎡는 4베이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 평면을 선보이며 역시 안방에 드레스룸이 있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6일이며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174(효창공원앞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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