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본사 신한웨이홀에서 중국 현지 투자전문가를 초빙해 중 증시를 긴급진단하는 세미나를 연다. 중국 최대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야오신 후앙 애널리스트가 '중국 여행관련주와 소비재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신한금융투자 박석중 차이나데스크 팀장도 '중국 4차 산업혁명과 주목해야 할 신성장산업'에 대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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