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농협은행은 보유 중이던 삼부토건 주식 전량(지분율 5.94%)을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농협은행은 기업회생 인가 결정에 의한 출자전환 주식 369만8658주를 취득했으나 지난 3월 10대 1의 감자로 보유 주식이 36만9865주가 됐으며 이번에 모두 처분했다. 관련기사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지속가능성 공시, 주요국 살피며 추진"금융위 "국제 흐름 고려해 ESG 공시 기준·로드맵 결정" #기업회생 #농협은행 #삼부토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