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반도체 스타트업들의 창업 의지 독려하고 우수 중소·중견 반도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디엔에프, 램테크놀러지, 세미콘라이트 등 상장기업 8개사와 비상장기업 8개사, 코넥스기업 1개사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컨퍼러스의 주요 참석 대상자는 벤처 캐피탈리스트, 신기술 금융투자자, 사모투자전 문회사(PEF),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이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무는 “반도체 IR컨퍼런스로 금융 투자자들에게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 관심도를 높이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