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여름철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민미술관앞에서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와 '캔디소다'를 선보이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 국순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소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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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순당 '아이싱'은 쌀을 발효시킨 술에 청포도 과즙과 소다를 첨가한 한국형 RTD(Ready To Drink)로 가볍고 산뜻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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