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 10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100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마선영(황영희 분)은 “김현태가 눈치 챘다고? 지가 김민수라는 것을 알았단 말야?”라며 “박 회장이 깨어나선 안 되겠구나”라고 말한다.
최재영은 박태호 병실에서 누워 있는 박태호를 바라보고 이어 책상에 앉아 “편안히 떠나세요. 회장님”이라고 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