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김원기 대표’ 개미들의 마음을 훔치는 전국 무료 주식강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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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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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을 바꾸는 아주 특별한 전국 무료 주식강연회,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정기예금 금리 1%대인 초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자산을 굴려야 할까’ 자산가나 자영업자·월급쟁이 가릴 것 없이 우리 모두의 고민이다.

길어진 노후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재테크는 필수라지만 도대체 이런 고민에 대한 시원한 해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31년 경력의 국내 최고 주식전문가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이번주 22일(12시부터), 울산광역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라는 주제로 무료 주식 강연회가 열린다.

‘신가치투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주식투자전문가 세계로TV의 김원기 대표가 주식시장 개미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전국 무료 주식강연 투어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 사이에서 매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주식 강연회가 ‘행복 투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무료 주식강연회[1]


그동안 매주 토요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성황리에 열어 왔다. 지금은 전국을 돌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선물해 주고 있다.

세계로TV는 오랜 강연회를 통해 참석하는 회원들에게 급등주와 테마주, 신가치주, 주도주, 우량주에 맞는 종목추천과 투자전략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강연은 한주간의 주식동향에 대한 내용과 팁을 모아 진행되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을 제시해 주므로 매 강연회마다 호응과 열기가 뜨거웠다.

31년 경력의 국내 최고 주식전문가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진행하는 부산, 울산, 대전 등 지방 강연회마다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성공스토리가 넘친다.

그는 마이너스 금리시대, 돈의 흐름을 미리알고 그에 맞는 ‘신가치주’를 발굴하여 추천, 부를 선물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김원기 대표의 ‘신가치투자’는 투자자들에게는 부자가 되는 투자방법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저평가된 우량한 주식을 급등 직전에 매수하는 투자방법으로 신가치투자 기업을 통해 손절 없이 매집된 종목을 매수하기 때문에 급등 시세가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 지방 강연회 참석을 통해 회원이 된 사람 대부분이 가정주부, 직장인 등 의외로 평범한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가 어렵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환경과 회원들 간의 정보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원기 대표는 강연회에서 내가 가진 지식과 정보를 나누었을 뿐인데 ‘덕분에 부자됐다’고 행복해하는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어 이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있는 보람이자 행복의 시간”이라며 겸손해 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빠진 투자자들을 만나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그 결과를 도출해 낼 때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 같다. 앞으로 투자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료강연회는 계속 될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가 각고의 노력 끝에 창안한 ‘신가치투자법’은 누구나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투자법으로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과 피터린치 등의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비로소 완성된 획기적인 방법으로 성공사례를 쓰고 있다. “평범한 사람도 주식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전국 행사에는 신인 걸그룹 트위티, 대한민국 대표 록가수 김종서와 김경호, 개그맨 김정렬과 황기순 등이 참석 했으며 앞으로도 매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9일에는 대전에 위치한 인터시티호텔에서 두번째 대전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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