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홍수아가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소속사 웰메이드 쇼21 측은 광고지면 촬영 중인 홍수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시크한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그윽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뇌쇄적인 분위기를 한껏 풍겨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몸에 완벽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은 홍수아는 굴욕 없는 바비인형 몸매를 인증함은 물론, 과하지 않은 노출과 액세서리로 절제된 관능미를 선보여 남심을 제대로 흔들었다.
홍수아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홍수아는 현재 국내와 중국의 광고 업계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 패션과 뷰티 관련 광고 섭외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아는 올 하반기 국내 KBS N 드라마 ‘천사의 복수’ 촬영과 중국 영화 ‘방관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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