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법원은 SM그룹을 동아건설산업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인수가는 300억원대로 추정된다. 양측은 추가 실사 과정을 거쳐 다음달께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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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가격 300억원대..실사 거쳐 다음달께 본계약 체결 전망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기업회생절차 중인 동아건설산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SM그룹(삼라마이더스그룹)이 선정됐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법원은 SM그룹을 동아건설산업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인수가는 300억원대로 추정된다. 양측은 추가 실사 과정을 거쳐 다음달께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법원은 SM그룹을 동아건설산업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인수가는 300억원대로 추정된다. 양측은 추가 실사 과정을 거쳐 다음달께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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