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의 법인개원 22주년 기념식이 오는 20일 오후 4시 부산대병원 응급센터(E동) 9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이창훈 부산대병원장을 비롯 양산부산대병원 노환중 병원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법인개원식은 부산대병원 개원 60주년을 맞이해 부산대병원의 소통 화합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 등을 더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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