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동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와 인수합병(M&A)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동부건설 측은 "투자계약 체결에 관한 양사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고, 인수대금의 평가 및 결정 등 투자계약 조건의 협상을 위한 기준을 정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500대 기업 중 서비스·식음료 내수 분야 약진…IT전기전자·에너지 등 수출 퇴조”"김준기 동부 회장 차명주식 처분, 국세청에 자진신고...내부정보 이용 아냐" #동부건설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MO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