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광주요]
기존 연 2회 운영하던 도자축제를 올해부터는 1회만 개최한다. 지난 일요일 막을 내린 이천 센터점과 부산점에서 열렸던 도자축제에 많은 고객들이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거리상의 문제로 방문을 하지 못한 고객들의 목소리와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서울에서 이에 보답하는 고객사은행사를 열흘간 진행키로 결정했다.
신제품 ‘한결’ 시리즈와 광주요의 스테디셀러 ‘분청’, 유명 셰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던 라인’ 등 광주요의 주요 제품들을 앞서 진행한 도자축제와 같은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남점의 경우 네이버 리빙윈도에도 입점해 있어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광주요의 이번 가회점과 한남점 고객사은행사는 2016년 공식적인 마지막 특별 할인 기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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