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스콤 제공]
금융위원회 주관 하에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사이버 공격으로 국가기반시설인 금융전산시스템 운영이 마비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코스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자본시장 IT시스템 및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운용 실태 및 정보보안관리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화재대피훈련 ▲전자적 침해사고 위기대응 훈련 ▲全 시스템 중단 대응 및 DR(Disaster Recovery) 이동태세 점검 ▲임직원 심폐소생술 실습 등의 교육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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