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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마련된 부엉이 소품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최근 북유럽풍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인테리어 소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부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부엉이 소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부엉이 소품은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내는 북유럽 리빙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도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5일까지 부엉이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부엉이 주물종, 벽시계 부터, 악세서리함 등 아기자기한 다양한 소품들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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