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해당 영상은 배우 이하늬가 출연했던 tvN 'SNL 코리아'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으로, 한국민속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명의 장사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장사꾼들은 "헤이 모두들 안녕 이게 뭔지 아니? 부채다", "부채를 사고 싶은 사람들은 펜을 들지. 다 펜을 들고 사인받아" 등의 멘트로 부채와 새피리를 판매해 사람들을 배꼽 잡게 했다.
한편 이하늬는 'SNL 코리아'에서 미국판 'SNL' 엠마 스톤 편에 나왔던 'I broke my arm'을 한국 버전으로 재해석한 '레드카펫'을 공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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