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인테리어 화성 동탄점, 한샘 부엌 추가 오픈, 5월 특가 이벤트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한샘 인테리어 화성 동탄점이 최근 한샘 부엌까지 추가로 그랜드 오픈, 5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5월 3주차 진행 중인 생활용품 특가 이벤트는 레이첼 바커 전체 시리즈 동탄점 단독 20%할인, 헨리 언더베드 수납함 50%할인, 헨리 윈도우 드레스커버(자켓용) 50%할인, 헨리2 폴링박스_8칸 37%할인으로, 각 품목 한정수량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동탄 산단 내에 위치한 한샘 인테리어 동탄점은 신도시를 비롯해, 오산, 평택, 병점, 향남 등 화성 인근 경기권에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탄 신도시와 차량으로 10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차량 이용고객에게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경기권 최대 규모(1000평)의 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4월 한샘 부엌을 추가 오픈했다. 1층부터 3층까지 한샘인테리어의 각종 생활 용품, 부엌 가구, 침실 가구, 리빙 제품 등으로 이뤄지고 한샘의 사무용 브랜드인 비츠(VIITZ)까지 갖춰져 있어, 한샘 가구 관련 모든 제품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

[한샘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