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쇄빙 LNG선 수주 계약기간 연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20 18:2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3월 유럽 지역 선주와 맺은 쇄빙 LNG선 1척 수주계약과 관련해 "선주 측과 인도연장 계약 합의에 따라 계약기간을 정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당초 계약기간 종료일은 올해 6월 30일이었으나 이는 2017년 1월 31일로 연장됐다. 당시 계약금액은 3393억원이다. 관련기사'분식회계' 대우조선해양 상대 소송...2심도 "정부·하나은행에 배상"한화에 인수된 대우조선해양…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제외 #대우조선 인도 #대우조선해양 #쇄빙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전액 손실' 獨부동산펀드, 금소법 적용 안 돼…불완전판매 입증 '글쎄' 2궤도 못 오른 GTX 시대...GTX-B·C 노선 착공 '하세월' 3中부양책 효과에 지정학적 변동까지…정유업계, 반등 신호탄 쏘나 4저무는 슈퍼엔저 시대…日소부장 의존도 높은 한국기업 '빨간불' 5미국, 한국 '민감국' 지정…원자로·핵연료 재활용 제약 우려 6이번 주 美, 中, 日 금리 결정 줄줄이…'트럼프 불확실성'에 대거 동결 전망 7원·엔 환율 '1000원' 시대…엔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다 1'전액 손실' 獨부동산펀드, 금소법 적용 안 돼…불완전판매 입증 '글쎄' 2궤도 못 오른 GTX 시대...GTX-B·C 노선 착공 '하세월' 3中부양책 효과에 지정학적 변동까지…정유업계, 반등 신호탄 쏘나 4저무는 슈퍼엔저 시대…日소부장 의존도 높은 한국기업 '빨간불' 5원·엔 환율 '1000원' 시대…엔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다 6금융지주·은행, 너도나도 '자본비율' 관리 체계 신설 7"GTX 들어온다더니" 장기화되는 GTX 사업에, 수혜 단지 집값도 운다 1野, 尹 파면 요구 총력전…與 "헌재 판단 승복할 것" 2北 "주일미군기지에 F-35B 스텔스 추가 배치…철저히 소멸될 것" 3김정은, 화성지구 3단계 주택 건설 현장서 "새 평양 번영기 중대한 경험" 4최선희, 러 외교차관 만나 양국 협력 실행 방안 논의 5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6방사청, 정부 보안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 최초 선정 7국방부 자원관리실장에 조현기 전 방사청 본부장 임용 1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호관광단지 조성에 최선 다하겠다" 2세종 GBSC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기업·정부·산학 자문 전문" 3임실군, 열차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 4'심의위 통과했는데…' 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저울질 계속 5해경, 창설 72년 만에 세 번째 여성 총경 배출 6전국 흐리고 눈비…미세먼지는 '좋음' 75대 공공 발전사 석탄재 매립장 최종복토 의무 면제 1中부양책 효과에 지정학적 변동까지…정유업계, 반등 신호탄 쏘나 2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삼성·LG '열린 주총', SK '리밸런싱' 성과 방점 3캐즘에도 현대차·기아 '약진'...테슬라 점유율 15%대로 하락 4"韓 자율주행 시장 안착 위해서는 '주행사업자' 제도 도입해야" 5활짝 열린 美 MRO 시장...앞서가는 한화, 뒤따르는 HD현대 6삼성·LG, 세계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출격… 유럽 공략 속도 7재계 '연봉킹' 정의선…현대차 3사 평균연봉 1억3167만원, 삼성 앞서 오늘의 1분 뉴스 루비오 美 국무장관 "상호관세 후 새로운 양자 협정 체결할 것" 트럼프 특사 "트럼프·푸틴 이번 주 중 통화한다" 미국, 한국 '민감국가' 지정…원자로·핵연료 재활용 제약 우려 尹탄핵심판 선고 앞둔 여야 "헌재 판단에 승복할 것" 김병주 MBK회장 사재 출연 규모는?...업계 "홈플 정상화에 최소 1조원" 尹 탄핵 심판 선고, 이번 주 중후반 이뤄지나 일본 이시바 내각 지지율 23%…출범 후 최저 포토뉴스 故 휘성, 영정 사진 속 '환한 미소' 홈플러스, "정산 대금 3400억 지급…현금 1600억 보유" 최재해 감사원장, 기각 후 업무 복귀 국민의힘, 헌재 앞 기자회견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传统与现代的完美结合 百年珠宝黄金企业——周大福 North Korea launches multiple unidentified projectiles toward West Sea 女優イ・シヨン、結婚8年で破局…所属事務所側「円満に合意」 Hàn Quốc phát hiện 27 vụ "rò rỉ công nghệ ra nước ngoài" trong nă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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