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쇄빙 LNG선 수주 계약기간 연장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3월 유럽 지역 선주와 맺은 쇄빙 LNG선 1척 수주계약과 관련해 "선주 측과 인도연장 계약 합의에 따라 계약기간을 정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당초 계약기간 종료일은 올해 6월 30일이었으나 이는 2017년 1월 31일로 연장됐다. 당시 계약금액은 339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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