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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컷정보']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아르코발레노 울산점 박상건 대표는 “예비신랑과 혼주들로부터 그동안 많은 성원을 받아온 만큼 감사의 표시로 이번 사은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맞춤정장을 제작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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