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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02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102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102회에서는 급히 병원으로 향하는 재영(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영은 박회장(길용우)이 깨어났다는 가은(윤지유)의 말에 놀라 급히 병원에 간다. 재영은 민식(박성근)에게 병원에 수시로 전화해 박회장의 상태를 확인하라고 지시한다.
또 현태(서하준)는 재영에게 김민수 주식양도의 무효를 주장하고, 재영은 현태에게 방여사(서우림)가 자신을 찾아온 이유를 아냐고 묻는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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