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중소기업청]
협약식에는 주영섭 중기청장, 김태훈 휴맥스 대표, 김형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기·전자 분야 중소기업들에 대한 혁신적 기술개발과 안정적 판로를 동시에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으고 50억원 규모(중기청, 휴맥스 각 25억원)의 협력펀드를 조성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은 서로를 진정한 윈-윈 파트너로 인식하고 상생과 동반성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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