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기존 남인천지점을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 489번길 4 맨하탄빌딩 3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인천센터로 바꿔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인천센터는 대규모 주상 복합 단지와 로데오 거리 등 다양화 문화 시설이 자리잡은 인천의 핵심 지역에 위치했다. 서정국 대신증권 인천센터장은 "지역 투자자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점 이전을 하게 됐다"며 "투자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적자ㆍ해외계약 해지에도 증권사 "삼성물산 매수"한국캐피탈, 대주주 신용공여 확대 결정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