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성큼 다가온 때이른 여름, 남들보다 이른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얼리 써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얼리 써머 패키지’는 바다가 보이는 씨스케이프스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의 혜택과 함께 노보텔 부산에서 준비한 여권 케이스가 증정된다. 이 밖에도 오션뷰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클럽 에스프리 온천사우나 50% 할인, 종합스포츠센터 라이언 & 릴리안 5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포함될 예정이다.
드넓게 펼쳐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초여름의 낭만도 즐기고 조식과 사우나 그리고 여권 케이스까지 챙길 수 있는 실속 있는 구성의 노보텔 부산 ‘얼리 써머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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