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80회에서는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세진(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준(서준영)과 나연(이유리)을 보기만 해도 질투에 휩싸이는 세진은 기어이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나연의 정체를 알게 된 휘경(송종호)은 마침내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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