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원금손실(녹인) 조건을 45%로 낮춘 주가연계증권(ELS)을 비롯한 파생결합증권 3종을 모두 59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예를 들어 ELS 3557호는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있고, 목표 수익률은 연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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