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전문업체인 에스엔유는 중국 '푸저우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 사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6억원으로 지난해 말 개별 기준 매출액의 16.59%에 해당한다. 관련기사토필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CJ제일제당, 중국 매화그룹 인수 검토 종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