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공재광 평택시장이 지난 23일 추팔산업단지내 ㈜동우에이엘티(대표 김상훈)를 방문, 간담회를 열고 기업애로를 청취했다.
㈜동우에이엘티는 지난 1994년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합성피혁 한가지 품목만을 생산하고 있는데, 리복·나이키등과 유럽 인도 파키스탄 등에 소재를 수출하고 있다.
한편,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기업SOS시스템 운영계획을 수립했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 해결하기 위해 △기업후견인제 △옴부즈만 자문위원회 △기업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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