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강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다문화구성원(한국·중국·필리핀·몽골)들로 이뤄진 문화예술단의 노래와 난타공연 등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강 장관은 "다문화가족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일질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라며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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