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밀착 래쉬가드로 뽐낸 완벽 바디라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24 16: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나일론]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배우 신세경, 모델 이봄찬, 김희선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여름 캠페인 'Youth has no rules'의 일환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발리 물리아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광과 세 모델의 싱그러운 청춘의 순간이 조화롭게 담겨있다.
 

[사진 제공=나일론]

SBS '육룡이 나르샤'를 막 마치고 배우서로 더욱 성장한 배우 신세경, 홀로 세계 3대 쇼의 문을 두드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모델이 된 이봄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신예 모델 김희선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걸크러쉬, 워맨스, 크루라이프 등의 키워드를 포함한 차별화된 블랙야크만의 유스 컬쳐를 표현하기 위해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젊은 크리에이터 집단도 합세했다.

자유롭게 여행을 떠난 세 친구의 즐거운 순간을 포착한 듯한 서정적인 화보와 신세경과 발리에서 며칠 동안 나눈 솔직한 대화, 신세경·이봄찬·김희선의 손글씨가 담긴 인터뷰는 나일론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