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CC)TV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쓰촨(四川)성 동물원의 어린 자이언트 판다가 청소를 하는 사육사를 방해하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육사에게 청소 바구니를 빼앗아 그 안에 몸을 집어넣거나 쓰레받기 위에 올라가 사육사가 청소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아기 판다의 모습이 앙증맞다. [영상출처=CCTV News 유튜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국의 상징이자 특유의 귀여움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판다와 사육사의 귀여운 실랑이를 담은 영상이 보는 이들까지 즐겁게 하고 있다.
중국중앙(CC)TV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쓰촨(四川)성 동물원의 어린 자이언트 판다가 청소를 하는 사육사를 방해하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육사에게 청소 바구니를 빼앗아 그 안에 몸을 집어넣거나 쓰레받기 위에 올라가 사육사가 청소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아기 판다의 모습이 앙증맞다. [영상출처=CCTV News 유튜브]
중국중앙(CC)TV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쓰촨(四川)성 동물원의 어린 자이언트 판다가 청소를 하는 사육사를 방해하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육사에게 청소 바구니를 빼앗아 그 안에 몸을 집어넣거나 쓰레받기 위에 올라가 사육사가 청소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아기 판다의 모습이 앙증맞다. [영상출처=CCTV News 유튜브]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