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손앤박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내 두타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손앤박 관계자는 "두타면세점 입점으로 더욱 다양한 국내외 고객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힘써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타면세점은 약 5000여평 규모로 500여개 브랜드 매장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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