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시민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공적연급 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여 공적연금*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3대 공적연금 기관이 운용중인 국민·주택·농지연금의 홍보 강화와 연금 수급(예정)자에 대한 노후생활 설계, 금융 교육 실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며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적연금 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여 공적연금 기능을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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