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통 3사 모두 올해가 사물인터넷(IoT)시장을 선점할 분수령이라고 보고, 가전, 에너지, 보안, 교육 등 다양한 벤처 및 스타트업과 협업에 나서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2020년 글로벌 사물인터넷 시장규모가 1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경쟁기업과 인프라 격차를 벌려 사업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편집자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