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과 예비신부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짧은 연애 기간이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해 결혼을 결심했다.
관계자는 "신성록이 6월에 결혼한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신 조용하고 경건한 예식을 준비 중이다.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돌아올 예정"이라고 했다.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단독! 이혼 소송 6년, 나훈아를 만났다', '고현정 눈부신 일상 파파라치', '전지현 75억 삼성동 주택 입주' 등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