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中 업체와 '질경이' 유통 계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25 15: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하우동천의 '2016 상하이국제미용박람회' 홍보부스 [사진=하우동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은 최근 열린 '2016 상하이국제미용박람회'에서 중국 현지 대리점과 자사의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지역은 광둥성·산시성·장쑤성 등 3개 성이다. 

질경이 판매는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되는 8월 이후부터 이뤄질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최원석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에서 기존 온라인 유통망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보했다"며 "잠재력이 큰 중국 내 유통망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