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이 2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2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완다호텔에서 열린 ‘한중(옌타이)문화콘텐츠 창의포럼’에서 “한중 FTA 체결 이후 한중문화콘텐츠는 양국 국가산업교류로 크게 발전하고 있다”며 “포럼을 통해 양국간 문화콘텐츠산업 교류의 성공적인 방안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합작모델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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