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꼬제 화이트닝 캡슐 라인 3종, 출시 앞두고 기대감↑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아꼬제는 화이트닝 캡슐라인 3종을 상반기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와 뷰티월드 재팬에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품을 구성하는 화이트닝 캡슐 앰플과 캡슐 에센스, 캡슐 크림은 청정 제주산 식물과 화이트닝 캡슐이 만나 피부를 밝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청정 제주의 새덕이나무줄기추출물과 연꽃뿌리추출물이 함유돼 있으며, CGMP 설비를 갖춘 제주 에코팩토리에서 생산된다. 또한 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파라벤,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벤조페논, 인공향 등의 유해 성분을 배제한 7-프리시스템(7-free system)을 적용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화이트닝 캡슐 앰플의 경우,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4주간의 사용 결과에서 피부 밝기와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제주점, 서울 명동 템템1호점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닝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