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취암동 소재 아파트 앞 장미터널 [사진제공=논산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오월의 여왕으로 불리는 붉은 장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가운데 논산시 취암동 소재 아파트 앞 장미터널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논산시 제27회 논산딸기축제, 높아진 논산딸기의 위상과 인기 실감케 하며 막 내려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국제행사 심사대상 확정 #논산시 #오월의 여왕 #장미터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