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인그룹 임팩트(IMFACT) 멤버 제업이 여름 바캉스 화보를 공개했다.
26일 임팩트 제업은 매거진 맨즈헬스 6월호를 통해 진행된 첫 단독 화보컷을 공개하며 꾸러기가 아닌 남성미 가득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제업은 수상 구조대 콘셉트로 변신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와 더불어 기존과 다른 성숙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 활용하기 좋은 레쉬가드 스타일과 리조트룩을 선보이며 에너지틱한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제업은 "데뷔 후 첫 단독 화보 촬영이라 사실 너무 긴장됐다. 그렇지만 워낙 좋아하는 콘셉트의 촬영이라 정말 즐겁게 임했다"라며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몸을 키우기 위해 최근 운동을 즐겨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임팩트는 최근 전국 방방곡곡 팬들을 찾아다니며 깜짝 스쿨어택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맨즈헬스와 제업이 함께한 여름 바캉스 화보는 매거진 맨즈헬스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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