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준우 기자, 오영욱 작가, 마크 우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 가수 이상은, 로렌 오 캐세이패시픽 한국인 승무원 [사진=캐세이패시픽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D라운지에서 '캐세이패시픽 여행토크'가 열렸다. 이날 캐세이패시픽 마크 우 한국 지사장, 오영욱 소장, 가수 이상은, 박준우 기자, 캐세이패시픽 한국인 승무원 로렌 오(Lauren Oh)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캐세이패시픽 여행토크'는 작년 1월 론칭한 캐세이패시픽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좋은 여행(Life Well Travelled)'의 일환으로, '삶의 중요한 부분을 채워가고 그 자체로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게 한다'는 '좋은 여행'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