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유위니아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타 가정용 기기 제조업체 대유위니아는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을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 4311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美증시 급락에도 기관 '사자'…코스피 0.9%↑·코스닥 1.8%↑외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장 초반 0.6% 하락…코스닥 0.8%↓ #상장예비심사 #코스닥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