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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씽크빅]
컨퍼런스는 ‘웅진북클럽’ 사업 현황과 도서 소싱 계획을 안내하고, 국내외 출판사들과 전략적 제휴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웅진북클럽에서는 웅진씽크빅 도서뿐만 아니라 시공주니어, 비룡소, 주니어김영사, 랜덤하우스UK, 하퍼콜린스 등 국내외 140여 개 출판사 도서 5000여 권을 볼 수 있고, 실물 도서도 구매할 수 있다.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는 “웅진북클럽 회원은 도서와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공연, 전시회,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며 “웅진북클럽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웅진북클럽만의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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