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문의 영광이요. 채원 짱 즐거운 대학 생활해” “사진 감사해요. 내 사진 못 건질 뻔. 내일 졸업식 울지 않기”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한국국제학교 졸업식을 앞둔 딸 채원 양과 남편 류용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변정수의 딸 채원 양은 모델 못지않은 기럭지와 깜찍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변정수는 20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고흥자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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