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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재춘 태권도진흥재단 마케팅부장 SNS 캡처]
지난 27일 호주 시드니의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고재춘 마케팅부장이 수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한 고재춘 부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태권도진흥재단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좀더 알려지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 기업, 단체, 정부 등의 경영 업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상으로, 올해에는 17개국에서 600여 편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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